• 소아암 환자를 위해 40여 개의 만화 캐릭터가 대머리로 변신했다  

    브라질 어린이 암 치료 후원단체인 GRAACC가 소아암의 날 어린이 환자를 위로하기 위해 대머리 만화를 공개한 것. TV와 신문에는 특별에피소드가 공개되었다  

    결과는 놀라웠다. 23천만명이 영향을 받아 소셜미디어를 하는 브라질 국민91%가 이 캠페인을 지지했다. 아이들은 자신감을 얻었고, 소아암 환자들이 대머리라서 놀람을 당하는 일이 급격하게 줄었다. 2014년 칸 라이언즈 필름크래프트 금상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