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팔로가 빵을 향한 집착을 보이는 영상이 화제다.

    버팔로 한 마리가 지나가다 여성이 내민 빵을 향해 긴 혓바닥을 날름날름 거리며 빵을 먹는다.

    빵에 맛을 알아버린 이 버팔로는 달리는 차안으로 머리를 집어넣는다. 조금이라도 더 먹기 위해 긴 혀를 내미는 등 빵을 향한 애착을 드러내 큰웃음을 주고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머리 진짜 크다" "야생동물에겐 먹이를 줘선 안된다" "혀가 징그럽다" "버팔로를 가까이에서 본건 처음이다"라는 댓글을 달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