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차는 이날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정통 SUV 콘셉트카 XA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Ssangyoung Holic(쌍용차에 중독되다)'을 주제로 꾸민 2200㎡ 면적의 전시관에 콘셉트카 XAV, 기술개발 중인 자율주행차량과 양산차량을 비롯한 총 20대의 차량을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