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동안 출장을 갔다 돌아온 주인에게 격한 표현을 서슴치 않는 강아지 영상이 화제다.

    강아지는 주인이 들어오기 전부터 냄새를 맡고 낑낑거린다. 주인이 문을 열고 들어서자 마자 갖은 애정표현을 아끼지 않는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얼마나 보고싶었을까?", "아름답다" 등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