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항공에서 항공사를 알리기위해 광고를 제작했다. 

    광고판을 이용해 출발지와 플라이크 넘버를 전광판에 표시해 비행정보를 사람들에게 알려 여행하려는 열정에 불을 붙인 것이다.

    광고판에는 아이가 나온다 비행기가 광고판 위를 지나갈 때 "이것봐 바르셀로나에서 온 ba475야"라고 말하며 손가락으로 지나가는 비행기를 가리킨다.

    많은 사람들은 "비행기가 지나가면 어! 저기 비행기 지나간다”"하고 쳐다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광고는 그런 점을 노렸다.

    해당 광고는 짧은 순간을 목표로 삼아 비행기가 머리 위로 지나가는 그 찰나의 순간을 시민들이 자신이 본것을 공유하도록 하고, 여행가고자 하는 마음에 불을 붙여 영상 말미에는 사이트에 접속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는 법도 자세히 나와있다. 

    그 결과 항공사는 웹사이트 방문 75,000명 증가 유튜브 영상 100만건 이상, 118개 뉴스 보도라는 놀라운 효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