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보건의료산업에 남미,CIS,중국 등 관심 높아3D프린팅 의료기기,보건기술(NET),코스메슈티컬 등 '눈길'

  • 2015 바이오·메디컬 코리아'가 오는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는 아시아 최대 보건의료산업 국제행사로, 국내 보건의료산업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달리고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최 측 관계자는 "바이오코리아를 통한 수출계약의 올해 목표는 6600억원이었다. 작년에는 1702억원에 그쳤으나 올해 약 6500억원의 계약을 맺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