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아동 성범죄 근절을 위한 캠페인

  • 디지털 기술과 광고가 아동성범죄자들을 잡는데 사용할수 있는 사례를 보여주는 영상이다.

    해외에서 화상채팅으로 아동에게 음란채팅을 요구하며, 불법인 웹캠아동섹스를 즐겨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사람들을 사전 검열 하기위해 가상의 어린이인 '스위티'를 만들어 성범죄자들을 추적하는 것 이다.

    수많은 아동웹캠섹스를 즐기는 어른들은 수십만명에 달하지만 실제로 검거된 사람은 8명에 불과하다. 그러나 '스위티' 캠페인이 시작되면서  웹캠 아동섹스관광이라는 어두운 범죄에 관한 경각심을 이끌어 내면서 10억명의 사람이 '웹캠아동 섹스 관광 중단' 영상을 시청하고, 각국 정부도 대처에 나서며 2달만에 아동성범죄자 1000명을 검거할수 있었다

    이 동영상은 이미 채팅과 신원조사가 동시에 진행도기전에 유투브나 다른 사이트들에도 널리 광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