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초계ㆍ도서영유권 수호ㆍ해양오염 감시 등 복합 임무해외다국적연합 참여, 베링해 오룡호 실종자 탐색, 에어아시아 실종 항공기 탐색
  • P-3C 해상초계기가 지난 1995년 4월 도입된 이후 20년간 지구둘레 800바퀴 거리의 무사고 비행 기록을 달성했다.

    P-3는 적 잠수함 격멸(대잠작전) 임무를 목적으로 하는 우리해군에 유링한 고정익 항공전력이다. 본래 대잠작전외에 해상초계ㆍ도서영유권 수호ㆍ해양오염 감시 등 복합 임무 뿐 아니라 해외에 파견돼 베링해 오룡호 실종자 탐색, 에어아시아 실종 항공기 탐색 등 해외 다국적 연합작전 참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