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은 10초만에, 갤럭시6는 1분동안 이상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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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와 아이폰6의 내구성을 비교하기 위해 두 스마트폰을 끓는 물에 넣어 테스트하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두개의 스마트폰을 끓는 물에 넣고 변화를 관측하는 실험으로, 아이폰6는 끓는 물에 들어간 뒤 10초 만에 꺼져버리고 갤럭시S6는 55초까지 화면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다 알림창이 뜨더니 전원이 꺼졌다.
실험을 주도한 폰아레나 측은 “갤럭시S6의 화면이 더 버티기는 했지만 두 제품 모두 실험 이후 수명이 다했다” 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