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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류동근 교수 "평생의 관리가 필요한 질병, 만성 콩팥병"

콩팥 기능 3개월 이상 저하될 시 '만성콩팥병' 진단
말기 콩팥병 환자 생존율, 암 환자 평균의 1/2에 그쳐
"나빠질 때까지 대부분 증상 없고, 말기로 진행되면 치료 방법 없어"
당뇨병, 고혈압 등 위험인자 있으면 정기적으로 검사 받아야

조안나 기자 | 최종편집 2015.12.24 16: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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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원 이 모씨(54·남)는 최근 부쩍 피곤함을 많이 느꼈다. 새로 맡은 프로젝트 팀장으로 야근도 잦고 성과에 대한 스트레스거니 하고 넘겼지만, 얼마 전 눈을 못 뜰 정도로 피곤이 몰려오고 거품뇨까지 발생해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콩팥 수치인 혈액 크레아티닌 수치가 4.0, 사구체 여과율 16으로 만성 콩팥병 4기를 진단 받았다.

 

크레아티닌(Creatinine)이란, 혈액 속에 있는 물질로, 근육의 대사로 인해 발생하는 노폐물 가운데 하나이다. 정상인에서는 0.6내지 1.4mg/dL정도의 농도이지만 신장 기능이 나빠져서 노폐물의 배설 능력이 감소하면 혈액 내의 크레아티닌 농도 수치는 이 씨와 같이 상승하게 된다.

 

만성 콩팥병은 간단한 소변과 혈액 검사로 진단하는데 소변을 통해서는 단백뇨(또는 알부민뇨)에 대한 검사를 하게 되고 혈액으로는 크레아티닌 수치를 측정하게 된다. 혈액검사에서 측정한 크레아티닌 수치를 이용해 콩팥 기능을 평가하는 사구체 여과율을 계산하게 되는데, 이 사구체 여과율에 따라 만성 콩팥병의 단계가 5단계로 나뉘게 된다.

 

사구체 여과율이 90미만이면 1단계, 60~89사이면 2단계, 30~59사이면 3단계, 15~29사이면 4단계, 15 이하면 5단계 말기 신부전으로 구분된다.

 

콩팥의 기능이 3개월 이상 떨어질 시 만성 콩팥병으로 진단되며, 노폐물을 배설하고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콩팥의 기능이 저하된다. 전문가들은 콩팥병에 대해 "콩팥질환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심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적절한 검사를 하지 않으면 말기 신부전 직전에 도달할 때까지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며 꾸준한 관심을 기울일 것을 조언한다.

 

특히 당뇨병, 고혈압 등 위험인자가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콩팥 기능 검사를 받아 보아야 한다. 만일 말기 신부전까지 진행되게 되면 혈액투석이나 신장이식 등의 신대체요법이 필요하게 되며 사망률이 각종 암으로 인한 사망률 보다 2.5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  

이에 <뉴데일리>가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 류동열 교수를 만나 만성 콩팥병의 모든 것에 대해 묻는 시간을 가졌다. 류 교수에 따르면 전국 7대 도시에 거주하는 3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만성 콩팥병의 발병현황을 조사한 결과 13.7%, 즉 성인 7명 중 1명 꼴로 만성 콩팥병이 발생된다. 

 

또한 남녀별 유병률에 차이는 없으나, 연령별로 보았을 때 30대인 경우 8.8%인 반면 65세 이상은 30%이상으로 증가해 연령이 높아질수록 유병률이 증가하는 모양새를 띈다. 콩팥의 여과 기능은 10년마다 6~8%씩 감소한다. 대한신장학회에 의하면 노인에서의 만성 콩팥병은 젊은 연령에 비해 발생 빈도가 9배나 높으며 말기 콩팥병으로 진행됐을 때 사망률은 일반인의 2배 이상으로 증가한다. 

 

이로 인한 경제적 부담 또한 상당하다. 2006년에서 2010년까지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진료 인원은 연평균 8.2%씩 증가하며 총진료비는 연평균 10.2%씩 늘고 있다. 또 2013년도 건강보험 통계연보에 의하면 콩팥병은 질병 순위도 2위이다. 

 

이에 더해 류 교수는 "만성 콩팥병 환자 10명 중 7명은 고혈압과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에 의해 생기며 나머지의 경우 신장 자체의 질병에서 생기기도 한다"며 "신장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유전성 질환에는 다낭신이 가장 흔하므로 2년에 한번씩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권면했다.

 

류 교수는 만성 콩팥병은 증상이 거의 없이 진행되지만 △소변에서 피가 나오거나 단백뇨, 혈뇨가 관찰된 경우 △몸이 붓고 체중이 갑자기 증가하거나 △식욕이 감퇴돼 체중이 준 경우 △잠자리에 극심한 가려움증 등을 호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만성 콩팥병 환자들의 경우 뼈가 약해져 골절이 쉽게 오기도 한다.

 

이어 "만성 콩팥병의 위험성은 합병증에 있다"고 강조했다. 만성 콩팥병은 여러가지 합병증이 잘 발생될 수 있는데 특히 심혈관 질환이나 뇌혈관 질환의 합병증들의 발생률이 높다. "만성 콩팥병을 진단받은 이들 100명 가운데 10년이 지났을 때 8명에서 투석이나 이식이 필요한 말기 신부전이 되며, 나머지 92명 중 대략 65명에서 심뇌혈관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을 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나아가 류 교수는 "만일 35세에 투석을 시작한 환자가 있다면 47세에 사망하게 된다"며 "기대수명이 12년밖에 안 될 정도로 낮고, 말기 신부전 환자들 전체 45%가 투석을 받다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하며 그 중에서 1/4은 돌연사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만성 콩팥병의 치료는 혈압과 당뇨와 같은 위험 인자를 조절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만일 이 같은 만성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신보호 효과가 있는 혈압약을 사용하며, 심혈관 질환 등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저염식을 하고 운동 및 금연, 절주 등의 생활요법이 실시된다. 신대체요법은 예방과 치료에도 불구하고 콩팥 기능이 극심하게 나빠질 때 사용된다.

 

끝으로 류 교수는 "만성 콩팥병은 당뇨와 같이 치료가 아니라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다"며 "철저한 관리를 통해서 심혈관 질환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는 것을 막고, 신장 기능의 저하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부분의 만성 신부전 환자에서 빈혈 소견이 보이며, 이때 'EPO'라고 불리는 조혈 호르몬 제제를 투여한다. 


다음은 류동열 교수와의 일문일답이다.

"나빠질 때까지는 증상도 없고, 한번 나빠지기 시작하면 되돌리기 어렵다는 질병인 '만성 콩팥병'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이대목동병원 류동열 교수를 만났다."

 

-콩팥이란?

▲콩팥은 자신의 주먹정도 되는 크기로 등 쪽에 두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혈액을 걸러서 소변을 만들어 내고요, 혈액은 심장에서 한번 펌프질을 하면은 그 중에서 1/4정도 되는 피가 콩팥으로 들어가서 소변을 만들게 됩니다. 그래서 혈액 속에 있는 노폐물이나 수분을 제거를 하는데 보통 분들은 그 기능 정도만 기능을 합니다. 하지만 그 외로 혈압을 잘 조절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요, 전해질이나 산·염기와 같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그런 기능을 조절하는 항상성 유지에서 꼭 필요한 장기입니다. 또한 혈액을 만들거나 비타민D를 활성화시키는 내분비기관으로서의 기능도 있습니다.

 

-콩팥의 기능의 저하가 얼마나 지속됐을 때 만성 콩팥병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는가?

▲만성 콩팥병은 3개월 이상 콩팥 기능이 지속적으로 저하되었을 때를 말합니다.

 

-증상은

▲몸이 부어서 체중이 갑자기 증가하거나 혹은 식욕이 감퇴되어 체중이 줄 수도 있습니다. 혹은 쉽게 피곤할 수도 있고 또는 몸이 너무 가려워서 밤에 잠도 못 주무실수도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콩팥병이지만, 대부분의 환자분들에서는 콩팥이 아주 나빠질 때까지는 거의 그런 증상을 못 느끼시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콩팥병도 병기별로 나뉘나요?

▲콩팥병은 사구체여과율이라는 수치로 평가를 합니다. 그런데 사구체여과율은 특별한 것이 아니고 혈액 검사로 간단히 측정한 혈액 크레아틴(Creatine)의 수치를 가지고 계산을 한 수치입니다. 그래서 사구체여과율을 기준으로 해서 90이상, 60에서 90사이, 30~60사이, 15~30사이 그리고 15미만으로 각각 1단계에서 5단계까지 나뉘게 됩니다.

 

-병기별 증상이 상이한가?

▲증상은 환자 개인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어떤 분들은 3기부터도 많은 증상을 보이는가 하면 어떤 분들은 말기인 5기가 되어서도 거의 증상이 없이 우연히 검사를 통해서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콩팥병이 초기부터 말기까지 진행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원인 질환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 같은 것들이 가장 빠르게 콩팥 기능이 저하되는 그런 원인 질환인데요 당뇨병에 의해 콩팥병이 나빠지는 경우에는 1년에 10%정도 사구체여과율의 저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성 콩팥병의 위험성은?

▲증상이 없이 지내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요. 한번 나빠지게 되면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또한 여러가지 합병증들이 잘 발생될 수 있는데 특히 심혈관질환이나 뇌혈관질환의 합병증들의 발생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만성 콩팥병을 진단받은 이들 100명 가운데 10년이 지나면 8명에서 투석이나 이식이 필요한 말기 신부전이 됩니다. 하지만 나머지 92분이 괜찮은 상태이냐 할때 절대로 그렇지가 않습니다. 92분 중에서 65분 정도는 심뇌혈관 합병증으로 인해서 사망을 하게 됩니다.

 

즉, 만성 콩팥병은 증상이 없어서 진단이 늦어지는 것이 첫 번째 문제점입니다. 또한 진단이 되더라도 이미 진행이 된 경우가 많아서 되돌릴 수가 없다는 것이 두 번째 문제점입니다. 하지만 만성 콩팥병 환자들은 콩팥만 나빠지는 것이 아닌 것이 세 번째 문제점입니다. 그래서 콩팥이 나쁜 분들은 여러가지 합병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 각종 심혈관질환이나 뇌혈관질환이 발생하는 것들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사망률은?

▲말기 신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자료에 따르면 각종 암으로 인한 사망률보다도 적어도 2.5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성 콩팥병의 발병 위험 인자는?

▲만성 콩팥병 10명 중에서 7명은 고혈압과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에 의해서 생깁니다. 이런 경우 혈압이나 혈당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머지의 경우 신장 자체에 질병에서 생기기도 하고 신장 자체의 질병 중에서는 콩팥이 완전히 물주머니로 바뀌는 '다낭신'과 같은 유전적 질환도 있습니다.

 

-유전적 질환의 케이스에 대한 보고는?

▲신장 내에 일어날 수 있는 유전성 질환에는 다낭신이 가장 흔합니다. 다낭신은 상염색체 우성으로 생기기에 꽤 많은 환자들에게서 생길 수 있습니다. 만약에 어떤 가족 중에 다낭신으로 진단받은 이가 있다면 자녀 중에서 적어도 1/2에서는 다낭신이 유전될 수 있기 때문에 꼭 검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발병현황에 대해

▲만성 콩팥병 현황에 대해 국내에서 조사가 실시된 적이 있었습니다. 전국 7대 도시에 거주하는 3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을 때 우리나라에서는 13.7%, 즉 성인 7명 중 1명 꼴로 만성 콩팥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중 대부분은 본인이 만성 콩팥병인지 모르고 계십니다. 성별로 보면 남녀별로 큰 차이는 없으나 연령별로 보았을 때 30대인 경우 8.8%정도의 유병률이지만 65세 이상이 되면 30%이상으로 증가할 정도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유병률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검사와 진단에 대해

▲만성 콩팥병의 진단은 비교적 간단하게 이루어집니다.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혈액검사에서는 혈액 크레아틴 수치를 측정하고 이 수치를 이용해서 사구체여과율을 계산을 하는데 이 사구체여과율이 떨어져 있는 정도에 따라서 만성 콩팥병의 단계를 평가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소변검사에서는 혈뇨, 혈액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단백뇨, 단백질이 소변에서 검출되는 것인데 이런 이상 소견들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을 하게 됩니다. 이런 혈액검사와 소변검사의 이상이 3개월 이상이 지속되는 경우를 만성 콩팥병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이런 기능적인 이상 이외에도 형태적으로 어떤 이상이 있는지 다낭신과 같은 이상이 있는지 평가하기 위해서는 초음파 검사를 시행을 하게 됩니다.

 

-치료법은?

▲위험 인자를 철저하게 조절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혈압이 있는 환자라면 혈압을 잘 조절해야 하며 특히 혈압이나 당뇨병이 있는 이들의 경우 신보호 효과가 있는 특이한 혈압약을 우선 선택을 하는 것을 추천을 합니다. 그리고 당뇨병이 있는이라면 혈당을 잘 조절해야 합니다. 그리고 생활요법 조절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은 만성 콩팥병 환자들에게서 발생하는 높은 심혈관질환을 막아보고자 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일반적으로 심뇌혈관 합병증을 관리하는 생활요법인 적절한 체중을 유지를 하거나 저염식을 하고 금연, 절주 이런 것들이 모두 만성 콩팥병 환자에서도 필요하고 주기적인 운동도 꼭 해야 합니다.

 

그리고 단계가 계속 진행함에 따라 여러가지 합병증들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합병증들을 초기에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컨대 빈혈도 잘 생기고 여러가지 심혈관합병증들이 생길 수 있고 또한 만성 콩팥병 환자들은 뼈가 약해져서 골절도 잘 오게 됩니다. 이런 합병증들을 초기에 발견해서 잘 관리를 한다면 합병증 발생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예방과 치료에도 불구하고 콩팥 기능이 점점 나빠지는 이들이 있는데 이럴 경우 다음 치료인 신대체요법 즉, 투석이나 신장 이식과 같은 신대체요법을 가지고 어떻게 시작을 하고 선택을 할지 잘 의논을 해서 준비를 해야 합니다.

 

-만성 콩팥병은 완치란 없는 질병이라고 보면 되는가?

▲고혈압과 당뇨와 같이 치료가 아니라 관리를 해야 하는 질병입니다. 이런 철저한 관리를 통해서 합병증들이 발생하는 예컨대 심혈관질환이 발생한다든지 아니면 투석으로 가는 그런 신장 기능의 저하를 막는 것이 관리의 주된 목적입니다.

 

-콩팥병 예방법

▲위험 인자를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고혈압과 당뇨병과 같은 질환을 잘 관리를 합니다. 그리고 만일 만성 콩팥병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나에게도 이런 콩팥 질환이 있지는 않은지 조기에 진단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주기적으로 병원에서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만약에 당뇨병이나 고혈압이 없는 일반 건강한 성인의 경우 2년마다 한번씩 국가에서 하는 검진에 콩팥 또한 포함돼 있으므로 이런 분들이라면 2년마다 빠지지 않고 국가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그렇지만 그 이외에도 콩팥 기능의 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약재를 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약은 간이나 콩팥을 통해 대사가 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약을 많이 복용을 하게 되면 콩팥에 상당히 많은 부담이 되게 됩니다. 따라서 약을 가급적 최소한의 기간 동안 최소량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약이 내게 꼭 필요하고 해가 없는지에 대해 의사와 상의한 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자가진단할 수 있는 방법

▲우선 만성 콩팥병으로 인해 증상이 생기는 것은 아주 말기가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바 입니다. 소변에서 거품이 많이 섞여서 나오거나 혈액이 섞여 나온다든지 혹은 몸이 갑자기 전신적으로 붓고 체중이 증가하는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빨리 병원에 가볼 것을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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