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여배우' 신세경, 팔색조 매력 한가득..화보 공개

  • 발리에서 광고 촬영 중인 신세경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의 광고모델로 발탁된 신세경은 발리에서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와 관련,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스포티룩을 입고 공항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신세경의 사진과 더불어 래쉬가드를 입고 물 속에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한 촬영 관계자는 "(신세경이)워낙 웃음이 많고 현장 스태프들과 잘 어우러지면서 열심히 촬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여름의 뜨거운 기운과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세경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종영 이후 인터뷰와 해외화보 촬영, 광고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서 "이번 촬영은 신세경 특유의 발랄하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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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출처 = 나무엑터스 인스타그램, 블랙야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