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EXO) 멤버 도경수는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삼성 4번째 웹드라마 '긍정이 체질' 쇼케이스에서 필요하다면 옛 연인과 연락 할 수 있는지 묻는 질문에 "절대 안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웹드라마 '긍정이체질'은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영화 제작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긍정적인 태도로 도전하는 대학생들의 좌충우돌 스토리를 담고 있다. 31일 오후 5시 첫 편 공개 후 5일간 삼성그룹 블로그, 네이버 티비캐스트, 다음 티비팟, 유투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