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경재 회장 "우리나라는 광기가 번지고 있다"

이기륭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2.08 18:31:09
  • 메일
  • 프린트
  • 작게
  • 크게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플러스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네이버블로그 공유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 로비에서 열린 태블릿PC 진실규명을 위한 방심위 9인 결사대 기자회견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 23일 날 박효종 위원장과 담판을 지었는데 지금까지 박효종이라는 사람은 단 한 번도 움직이지 않았다"며 "이것은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 1월에 발족한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방심위 9인 결사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태블릿PC 진상규명을 위한 국민의 염원이라는 글을 통해 △방송심의위원회 해체 △국회에서 태블릿PC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 △JTBC의 정정, 사과보도 및 징계를 요구하며 이날 국민 감시단을 발족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 윤상현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기수 변호사,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가 참석했다. 

23일째 한국방송회관 로비를 지킨 최후의 9인은 허윤영, 박규정, 송복연, 이은경, 안용관, 백만복, 김수진, 안정, 이인순 씨로 4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가정주부, 정년퇴임한 교사, 골프 코치, 사업가 등의 일반시민이다. 이들은 태블릿 PC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한다는 말에 집회에 참석해 경찰이 나가는 길을 차단하는 바람에 23일째 건물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로비에서 장기농성에 참여하게 됐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최후의 9인은 "로비에서 나왔지만, 국민감시단을 발족해 한국방송회관 앞 천막에서 진상규명을 위한 농성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관련 키워드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청소년에 유해한 댓글 과 광고/반복게재 된 댓글은 작성을 금지합니다. 위반된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주간 핫 클릭
정치
사회
연예
글로벌
북한
주소 : (100-120)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120 단암빌딩 3층 뉴데일리(주) | 등록번호: 서울 아00115 | 등록일: 2005년 11월 9일 | 발행인: 인보길 · 편집인: 이진광
대표전화: 02-6919-7000 | 팩스: 02-702-2079 | 편집국: 02-6919-7053,7030 | 광고국: 02-6919-7008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