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 감독이 강력 추천한 관전포인트는?

'에이리언 : 커버넌트' 시선강탈 관람팁 영상 전격 공개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5.10 18: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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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SF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 제작진이 시리즈의 '창조주' 리들리 스콧 감독을 비롯, 출연 배우들이 소개하는 '<에이리언: 커버넌트> 시선강탈 관람팁'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식민지 개척 의무를 부여받고 미지의 행성으로 향한 '커버넌트' 호가 상상을 초월하는 위협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인류의 생존을 건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38년 역사를 자랑하는 <에이리언> 시리즈에서 역대 가장 충격적인 스릴을 선사해왔던 장면들과, 리들리 스콧 감독, 그리고 출연 배우들이 차례대로 시리즈에 대한 극찬을 전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에이리언'은 내 자식과도 같다"며 "이 세계관으로 돌아와서 정말 기쁘다"는 귀환 소감을 전한다.



특히 "관객들에게 진정한 공포를 느끼게 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불편한 감정이 불안과 공포로 이어지도록 하는 게 비결"이라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말은 이번 <에이리언: 커버넌트>가 새롭게 선사할 스릴에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영화의 주역인 마이클 패스벤더는 "이 영화는 '에이리언(1979)'처럼 암울하고 현실적이면서도 어둡다"며 "역대 최고의 영화가 될 것"을 자신하는 모습이다.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강렬한 SF 호러의 완벽한 귀환" "박진감 있고, 소름 끼치고, 섬뜩하다"는 호평을 받으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자료 제공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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