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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셉 아고(Joseph Agoe) 주한 가나 대리대사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연합 주최 '동성애와 에이즈 확산 예방을 위한 국제포럼'에 참석해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동성애 인권정책의 문제점, 동성애와 에이즈의 연관성, 동성결혼문제, 보건정책, 전통적 가족관의 해체와 사회적 부작용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