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선영 아나운서가 20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17) 기자회견에서 조직위원을 소개하고 있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애니+펀(Ani_Fun)'을 주제로 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을 비롯한 부천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상영작은 37개국 149편. 개막작은 벤자민 레너 감독의 '빅 배드 폭스(The Big Bad Fox and Other Tales)'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