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뮤지컬 애니메이션 '딥' OST 화제.."농염한 탱고부터 세련된 팝 댄스까지"

'미니언즈' '쿵푸팬더' 제작진의 초대형 애니메이션 개봉 박두
딥·이보·앨리·모라 등 바다 사총사와 함께 떠나는 바닷속 도시탐험
썸과 사랑 사이의 팝 댄스 '흔들어쏭'..악당들의 뮤지컬 '야망쏭' 눈길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9.22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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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광형 기자
  • theseman@empal.com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뮤지컬 애니메이션의 흥행 열풍을 이어갈 '딥'이 영화 속에 등장하는 다채로운 음악들로 꽉 채워진 'OST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딥'은 뉴욕이 통째로 바다에 잠겨버린 미래, 위험에 빠진 바닷마을을 구하기 위해 전설의 고래를 찾아 나선 '딥'과 친구들의 짜릿한 모험을 그린 뮤지컬 애니메이션.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농염한 분위기의 ‘뱀파이어쏭’으로 시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원곡 ‘Queen of the Undersea Ballroom’을 개사한 이 곡은 ‘딥’과 친구들이 위험에 빠진 바닷마을을 구하기 위한 여정의 첫 번째 장소인 타이타닉호에서 흘러나온다.


바로 그곳에 살고 있는 뱀파이어 문어 ‘노마’가 단 한 명도 찾아오지 않는 관객들을 향한 열렬한 마음을 노래한 것. 탱고와 재즈풍의 그루브 넘치는 ‘뱀파이어쏭’은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노마’의 솔로곡으로, 공연장을 초토화 시키는 저력을 선보이며 좌중을 압도할 전망이다.

두 번째 등장하는 곡은 야망으로 가득 찬 악당 펭귄 ‘다아시’와 모든 걸 집어삼키는 먹성의 바다코끼리 ‘루이지’가 함께한 ‘야망쏭’이다. 제목부터 웃음을 유발하는 이 곡은 인생 한방을 노리는 두 캐릭터의 음흉한 속내를 엿볼 수 있어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더불어 오로라가 가득한 북극의 바다에 떠 있는 것 같은 환상적인 비주얼로 볼거리를 더해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감상하는 듯하다.


마지막 곡은 '딥'의 메인 테마곡이자 국내 관객들을 위해 래퍼 데프콘과 에이핑크 남주가 한국말로 부른 스페셜 OST ‘흔들어쏭’이다. 브로드웨이에 도착한 ‘딥’과 친구들이 털게 군단을 만나면서 등장하는 이 노래는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하던 흥새우 ‘앨리’와 힙합 털게 ‘리코’가 서로에게 빠져드는 센스 있는 가사가 돋보인다. 또한 힙합과 댄스를 오가며 펼쳐지는 리듬으로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남다른 흥을 전할 예정이다. 10월 3일 개봉.


[자료 제공 = 더홀릭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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