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수험생이 23일 수능 입실 시간인 8시 10분에 임박해 서울 강남구의 한 수능시험장에 입장하기 위해 수송지원 오토바이의 도움을 받아 학교입구에 도착하고 있다.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됐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1천18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올해 수능에는 59만3천527명이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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