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선호가 3일 오후 서울 상암MBC에서 열린 MBC 드라마 '투깝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선호는 신이 내린 사기꾼 공수창 역을 맡았다.

    '투깝스'는 사기꾼 영혼이 빙의한 강력계 형사와 까칠한 여기자가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수사 로맨스 드라마. 오는 27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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