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경아 국경없는의사회 구호활동가가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씨네큐브에서 열린 국경없는영화제 2017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 씨는 2016년부터 국경없는의사회를 통해 약 15개월 동안 남수단에서 간호사로 활동한 바 있다. 

    '세계는 우리의 응급실입니다'를 슬로건으로 한 '국경없는영화제 2017'는 환자를 찾아 국경을 넘는 의사들의 긴박한 증언을 담은 다큐영화제.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이화여대ECC)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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