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지현 국경없는영화제 준비팀장(국경없는의사회 한국 후원개발국장)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씨네큐브에서 열린 국경없는영화제 2017 기자간담회에서 영화제를 소개하고 있다.  

    '세계는 우리의 응급실입니다'를 슬로건으로 한 '국경없는영화제 2017'는 환자를 찾아 국경을 넘는 의사들의 긴박한 증언을 담은 다큐영화제로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이화여대ECC)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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